경상북도는 한국중부발전과 경북 고령군에 천연가스 복합 발전소를 짓는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협약에 따라 중부발전은 8천억 원을 투자해 고령군 성산면에 500MW 규모 LNG 발전소를 짓습니다. <br /> <br />경북 고령군은 발전소 건설과 운영 기간 중에 887억 원 규모 지방재정 증대 효과가 있을 거로 기대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0617435263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